사람이 몰리는 곳,
미리 알고 대비하세요
PeoMap은 서울 시내 120개 이상 주요 지역의 실시간 인구 혼잡도를 지도 위에 시각화합니다. 5분마다 갱신되는 데이터로 방문 전 혼잡도를 확인하고 안전한 동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왜 이 서비스를 만들었나요?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15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핼러윈 시즌 서울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지만, 그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거나 대피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가 시민들에게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서울 곳곳에서 비슷한 위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주변, 홍대 거리, 강남 행사장 등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수천 명이 밀집해 압사·부상 위험이 매번 재연됩니다. 지하철역 출구, 좁은 골목, 광장 앞 — 사람이 몰리는 장소와 시간대는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음에도 그 정보가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실시간 도시데이터 API를 통해 주요 지역의 혼잡도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PeoMap은 이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 형태로 가공해 제공합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하나로, 지금 이 순간 서울 어느 곳이 얼마나 붐비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태원은 없어야 합니다.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직관적인 지도
서울 전체 혼잡도를 한눈에 확인. 색상 하나로 붐빔·여유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5분마다 갱신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5분 주기로 수집해 가장 최신 혼잡 정보를 제공합니다.
혼잡도 알림
매일 아침 8시, 설정한 지역의 혼잡 예보를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위치 연동
현재 위치 주변 혼잡도를 바로 확인하고 덜 붐비는 장소를 선택하세요.
즐겨찾기
자주 방문하는 지역을 즐겨찾기로 고정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잡 예측 경고
지금은 여유롭지만 곧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을 미리 알려줍니다.
120+
모니터링 지역
5분
데이터 갱신 주기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데이터 출처
PeoMap은 서울특별시 실시간 도시데이터(Seoul TOPIS)의 공공 API를 활용합니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혼잡도 수치는 통신사 이동 데이터·교통 데이터 등을 서울시가 종합 산출한 값입니다. 실제 현장 상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군중 밀집 상황에서의 안전 행동 수칙
혼잡도가 "붐빔" 단계로 표시되는 장소는 단순히 사람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압사·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구간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이 안내하는 군중 밀집 사고 예방 수칙을 참고해 주세요.
⚠ 밀집 구간은 우회하세요
지도에서 붐빔으로 표시된 골목이나 광장은 가능하면 다른 경로로 돌아가세요. 좁은 골목·계단·지하철 출구처럼 통로가 좁아지는 지점일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 벽이나 기둥 옆에 머무르세요
인파에 갇혔다면 도로 중앙보다 벽이나 기둥 가까이로 이동해 압박을 줄이세요. 군중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역행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 넘어진 사람이 있다면 큰 소리로 알리세요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사람 넘어졌어요"를 크게 외쳐 주변에 알리고, 즉시 112·119에 신고하세요.
⚠ 호흡이 어려우면 팔을 가슴 앞으로 모으세요
압박이 심해 숨쉬기 어려운 경우 양팔을 가슴 앞에서 X자로 모아 흉곽이 눌리는 것을 최소화하면 호흡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피크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세요
주말 오후, 행사 시작·종료 직후, 핼러윈·연말 등 특정 시즌에는 혼잡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방문 전 PeoMap에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하고 시간대를 조정하세요.
위 내용은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등 공공기관이 안내하는 일반적인 군중 안전 수칙을 정리한 것으로, 실제 위급 상황에서는 현장 안내와 소방·경찰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라 주세요.
혼잡도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의 혼잡도는 특정 지역의 단위 면적당 추정 인구수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통신사의 기지국 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 머무르는 인구를 추정하고, 과거 동일 시간대 데이터와 비교해 평소보다 얼마나 더 붐비는지를 4단계(여유·보통·약간붐빔·붐빔)로 분류합니다.
즉 같은 "붐빔" 단계라도 장소마다 절대적인 인원 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강남역처럼 넓은 지역은 인원수가 많아도 분산되어 있으면 여유로 표시되고, 좁은 골목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라도 빠르게 붐빔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PeoMap 지도에서 지역을 클릭하면 추정 인원 범위(명)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색상과 인원수를 함께 참고하면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